(영어일기) 모르면 모른다고 하자
i uesd to be nosy to everything
i feel like embarrassing when i say i don't know. feel weird. because no one knows everything.
but i figure that honest people gain someone's trust
my coworker was ill. few years ago.
he stopped by hospital. had checked couple of test.
doctor said
i don't know why you sick...
weird, right?
my understanding is that profession knows everything...
anyway my coworker was getting trust him.
he got feeling he's honest people.
i believe that only way to aviod argument is to tell them truth.
when i joined one of reading club.
and one girl suddenly blamed me. that's totally nonsense middle of my speech..
actually it was so rude...my opinion could be wrong.
but she couldn've talk to me later..
do you know what i said to her?
i didn't talk about that.
and keep my mouth shut...and she did too
i wanna point out is if i start argument with her.
we would mudslinging. i noticed about that.
and just said that i have no idea with that..
solve the case.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한국에서만 영어공부? 현실적인 공부법 1가지
"영어 잘하고 싶다면 영작 먼저 하세요!"
보통은 이 말 틀렸다고 한다. 영어 책, 유튜브에서도 입으로 소리 내면서 해야 한다. 주장한다. 귀찮더라도 벽 보면서 영어로 설명해봐라. 입 먼저 열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쓰기보다 입으로 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법이나 쓰기는 잘한다. 입으로는 못 한다.
영어로 혼잣말하는 훈련, 지겹다. 평상시에 혼잣말을 잘하는 성격이다. 시도해 봤다. 영어로 혼잣말하려고 하니까 하기 싫어진다. 금방 포기하게 된다. 일단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 느낌? 씁...
혼잣말이 힘들다면 영작이라도 해 볼까? 생각하면서 1년 동안 영작을 해 봤다. 그렇다.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준 공부법은 쓰기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공부법.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영작 장점을 하면서 내가 얻은 것들.
첫째, 내가 뭘 모르는지가 파악이 된다. 쓰다 보면 내가 모르는 단어, 어휘를 알게 된다.
둘째, 영어로 생각하게 된다. 글과 말을 하나다. 이 말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 항상 찾게 된다.
셋째, 외국인 앞에서 할 얘깃거리가 생긴다. 대화가 막힐 때, 은연중에 영작했었던 내용들이 생각난다.
넷째,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쓰기 때문에. 단어나 문장이 기억에 잘 남는다.
"성인의 경우 천천히 생각해서 쓰지 못하는 경우를 즉흥적으로 말로 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혼자서 표현하고 싶은 것을 틈틈이 써 보고, 틈틈이 낭독을 해보면 의외로 쓰기와 말하기 실력이 동시에 향상된다."
- 일취월장 500p -
쓸 내용이 없는데? 아무리 쓸 내용이 없다고 해도. 주제 정도는 정할 수 있다. 평상시에 읽어놨던 책이나 경험, 개인적인 생각들을 일단 블로그에 한 줄이라도 적어 놓는다. 아무리 쓰기 싫은 날도 하루 한 줄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처음에는 말하고 싶은 주제만 적는다. 한 번에 다 쓰지 않는다. 한 번에 영작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런 날은 경험상 없었다. 일단 쓰고 싶은 주제만 적는다. 한 줄 적는데 1분도 안 걸리는데. 그다음은 뇌가 알아서 생각해 준다. 시간 날 때마다 생각난다.
영작을 뭐하지? 주제에 대한 걱정? 할 일이 없다. 이미 주제는 블로그에 미리 써 놨고, 무료한 시간에 조금씩 쓴다. 영작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낸다? 없는 시간 쪼개면서 영어 공부할 필요 없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거나, 만원 지하철,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할 수 있다. 일 끝나고도 남아있었던 적 많다.
여기에 녹음한 파일을 같이 블로그에 올려보자. 스피킹 연습도 된다. 남들이 내 음성을 듣는 것이 싫다? 비공개로 설정할 수도 있다.
Your English has improved tremendously since you first met with us.
우리랑 처음 만난 이후로 니 영어실력은 많이 향상되었어.
언어 모임에서 친해진 제니 Jenny에게 책 선물 받았다. 편지가 써져 있었는데. 칭찬이었다. 영작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받아본 피드백이었다.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하고 있는 공부법이 틀리지 않았구나. 안심도 됐다. 물론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 나도 안다.
영작만이 해답 아니다. 스피킹 연습, 단어 암기, 복습 등. 여러 가지를 같이 했을 경우 빛이 난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내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다? 어느 정도 한계는 있다.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영작을 선택했다. 틈틈이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 도움이 된다. 시간과 돈은 세이브할 수도 있다.
평상시에 쟁겨둔 총알(대화거리)이 없어서 당황했던 적이 몇 번 있었다. 지금은 전화영어 무조건 프리토킹으로 한다.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은 준비성에서 나온다는 말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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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 스키장?
i have bad memory with ski resort.
because i was there for work when i was 28
MBC Broadcasting station.
that was my first jop.
some of them was kind of envy me. but my first jop is not that good. i bet..
i was hardly sleep. only place i allowed sleep was in the bus. i could sleep on my way to filming location.
do you know what happened skipped sleep.
inside my mouth was bleeding often. losing my nail.
that's why i need you to not apply for broadcasting Station
if you happened to meet celeb. you wouldn't happy. because you passed out by work.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영어일기) 회사에만 의존하지 말걸
one of regret things in my life is i was rely on ex-office.
boss was struggling with money...and he had to layoff 5 employees including me.
so i got laid-off.
i mean i had bunch of time to focus on
but i didn't....because i was too lazy to start it.
i should have prepared yutuber or something.
i was silly. i shouldn't have rely on payments.
i mean i could've start blog and yutube or something.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영어)1년 쉐도잉해봐야 소용없었던 이유
#. 개인적인 영어 공부법에 대한 생각입니다.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턱대고 1년간 쉐도잉 영어만 죽어라 한 적 있었다. 유튜브, 네이버에도 쉐도잉을 찬양하는 사람들 많다. 거기에 나도 홀렸었다.
2018년 여름부터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아무 이유 없이. 33살 때, 죽이는 영어 발음 갖고 싶다. 외국인들과 프리토킹하고 싶다.
실행을 잘하는 성격이 공부에 도움이 됐다. 다음날부터 아침 5시에 일어났다.
달리는 차 안에서 부터 팟캐스트 듣고, 틈틈이 쉐도잉 연습했다. 하기 싫은 날도 그냥 했다. (그때 열정은 대단..;;;)
하루 쉐도잉 연습량 2~3시간 정도였다. 1 년 후, 발음은 정말 좋아졌다.
"영어 발음 정말 죽인다."
"외국에 다녀왔냐?"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입에서 영어가 잘 나오지 않았다. 처음 언어 모임에 간 날 외국인들 앞에서 얼었다. 1시간도 안 돼서 뛰쳐나왔다.
넷플릭스 미드에 나오는 상황은 현실과 달랐다. 1년간 쉐도잉만 했는데....
"쉐도잉이 틀렸다" 는 말은 아니다. "쉐도잉만 하는 공부가 틀렸다."는 것이다.
무료하지만 멋진 총 한 자루를 안겨줄 받아쓰기,
구문 이해, 단어정리 및 복습, 중얼거리기 등을 편식 없이
골고루 이루어 가기를 진심으로 조언한다.
-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책에서 힌트를 얻었다. 영어 공부, 골고루 해야 한다. 공부법이 한 가지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나에게 영어공부는 4가지로 분류된다.
영어 단어 암기 (틈틈이 복습) |
내가 하고 싶은 말 영어로 쓰고 녹음해보기 |
영어 기사, 원서 읽기 (어휘력에 도움) |
쉐도잉 영어 |
이 4가지 중 2가지만 잘해도 영어 중급자 1년 만에 된다. 내가 산증인이다. 영어학원 안 다녔다. 돈 쓴 것은 전화영어, 영어 원서들뿐.
골고루 공부하려고 해도 문제가 하나 있다. 하루에 다 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회사도 다녀야 하고, 집안 일도 해야 한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들이 더 많다.
대충 계산해봐도 적어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 그 정도 시간 있으신 분?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이때 필요한 마인드가 하나 있다. 완벽주의를 버려라! 하루에 다 하려고 하지 마라!
나눠라!
일주일 단위로 나눠서 공부해라!
하루는 읽기, 다음날은 쉐도잉, 그다음 날은 단어 암기. 이렇게 하면 무리하지 않고 지치지 않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헬스 트레이닝이랑 비슷하다. 하루는 가슴, 어깨하고 다음날은 하체. 분할 운동, 영어공부도 분할해서 공부할 수 있다!
2년 가까이 영어공부를 하면서 얻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장담한다. 세상이 달라 보인다. 후회되는 점은 딱 하나. 처음부터 골고루 공부할 걸....
영어 읽기와 영어단어 정리를 소홀히 했다. 내 어휘력은 현재 형편없다. 단순히 쉐도잉에만 집중한 탓이다. 대화는 되는데. 까막눈이라고 해야 하나? 1년 전으로 돌아갔다면 영어 신문 읽기와 모르는 영어 단어를 정리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 내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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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처음에는 힘들었다
i vividly remember
how hard i felt to driving at first time for 2 months
i was really struggled with drive
especially parking..you know.
it bugged me all the time.
now im a best driver. but you should know i was just biggner.
some of my friends said that it seem to be dangerous to drive in korea. im kind of agree with that.
because a lot of violence driver in here.
my parents said you can tell what kind of personality he is by the way he drive
im not trying the brag.
people who in my car all have said that i feel like cozy when i in my car.
that's true. i rarely blow the horn.
that mean is im relly calm person?
do you think I'm calm person?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초집중) N잡러 시대, 집에서도 집중하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419309
3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면서 후회되는 것들이 많다.
물론... 사장님이 그립지는 않다.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회사에만 의존하지 말걸.
요즘 다 하는 유튜브나 블로그라도 하면서 투잡 해볼걸...
회사 수입 하나만 믿고 있다가 피본 사람들 많다.
물론 지금은 N 잡러를 하고 있다.
집에서 블로그 작업이나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집에서 집중이 안 된다!
당연하다! 집은 쉬는 공간이다!
재밌는 것도 널려있다.
게임, 영화, AV 등등
우리는 왜 딴짓을 할까?
본짓 | 딴짓 |
공부하기, 운동하기, 일에 집중하기 신문기사 보기 |
잠깐 SNS보기, 카톡하기, 담배 피러 가기, 유튜브 보기 |
본짓보다 딴짓이 더 매력적이고 쉽게 빠진다!
부정할 수는 없다.
5초 만에 시작하게 되는 마법 같은 딴짓!
우리는 왜 딴짓을 하고 싶을까?
쾌락!
우리는 지금 당장 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딴짓을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기 시작 전 청소하고 싶어 지지 않은가?
괜히 인터넷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고,
담배를 피우고 싶어 지는 것도!
"지금 당장 본 짓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다."
이것을 인정해라!
본짓이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피하고 싶다는 느낌을 인식하라!
(명상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신호를 파악할 수 있다면 딴짓을 조절할 수 있다!
작가는 주장한다.
<10분 법칙>
작가는 10분 법칙을 좋아한다고 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딴짓을 하고 싶다고 해도 10분만
참아본다. 일에 집중해본다.
카톡 하고 싶을 때 10분만 공부에 집중해보고
유튜브 보고 싶을 때 10분만 집중해보자는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딱 10분만 쓸려고
했지만 지금 1시간 넘게 쓰고 있다.
(일단 시작하기가 힘들지 글 쓰다 보면 재밌어진다.)
북극곰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 보라. 그러면 그 빌어먹을 것이 1분마다 떠오를 것이다.
- 표도르 도스트옙스키
금연에 성공한 한 여배우도
괜히 피우지는 말자!
정말 피고 싶으면 피자!
마음먹으니,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지 말자는 생각을 하면
3분 단위로 담배 생각이 난다.
10분만 참자!
나중에 정말 피우고 싶으면 피자!
이렇게 마음먹으니.
신기하게도 담배 생각이 안 난다.
딴짓이 머릿속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다?
작가는 딴짓하고 싶은 욕망이 들면
그 느낌을 글로 적어보라고 한다.
좋은 방법 같지만 따라 해보지는 않았다...^^;;;
글쓰기, 공부, 업무, 역시 마찬가지다.
"잠깐만 해야지."
유튜브에 빠져서 1시간 지나간 적 많지 않은가?
10분 법칙을 일이나 공부에 적용해보자는 것이다.
본짓이 꼭 재밌을 필요는 없다?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 봤는가?
그냥 올라가기도 힘든 오르막을 자전거를 타고 올라간다.
숨쉬기도 힘든 운동이다.
하지만 그들 표정에는 재미가 있다.
자전거 덕후!
....... 내 얘기다.
남들은 고문 같고 지루한 일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다. 누군가에게는 글쓰기가 재미없을 수 있겠지만
몰입하고 인터넷에 올리기까지의 그 과정은 재밌다.
유튜브를 보는 것이 단순히 현재 상황을 피하는 것임을 인정하고 나서
유튜브가 재미가 없어졌다. 영어공부나 글쓰기가 더 재밌어졌다.
잠들기 전 뭔가 해놓은 것이 있구나. 안심이 된다.
걱정거리도 많이 사라졌다. 머릿속은 항상 글 생각뿐이니.
몰입할 때 행복하다는 황농문 교수님 말은 사실이었다.
"집에서 3~4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한다."
이런 말을 하면 주변 사람들 놀란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집중을 아니.... 일을 할 수 있다고?
어떻게?
남들은 싫어하고 꺼려하는 일,
침착하고 집중력 있게 한다면 사람들은 다르게 볼 것이다.
"저 사람 집중력이 대단해!"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어떨 것 같은가?
신나서 일에 더 몰입하지 않을까?
무엇보다 본인을 위해서 어디서나 집중해야 한다.
2020년 3월 직장을 잃었다.
먹고살기 위해서 N잡러가 되었다.
집중력이 오래가지 않아서 자기 혐오감도 왔다.
"초집중"은 나에게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집에서도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작가 니르 이알은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딴짓을 할 수 있게 만들까?
연구했었던 사람이다.
신제품이 나오면 고객들이 이 상품에 시간을 어떻게 쏟게 만들 수 있을까?
연구한 사람이다. 딴짓 전문가라고 해야 하나?
딴짓 만드는 전문가!
그 사람이 쓴 책!
신뢰성이 확 간다!
"다 큰 성인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20분이다."
"의지력은 고갈될 수 있다. 집중력은 오래가지 않는다."
이런 기존의 생각을 깨뜨리고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책이다!
채팅 하고 있어요.
ive using chatting app for studay.
hello talk.
very useful. because i can learn common phrases
and also I can make a friends.
I have very different countries friends.
ghana, Phillipines, japan
I feel like they living around my neighborhood
we're always connected with this app
and plus I'd profer to chatting to someone
when it comes to communication.
you know... it's much pressure when i have to call someone
on second thought
i don't like to make a call to someone in korea either.
anyways sometimes they just wanna talk to me on the phone.
but when i feel like procrastinate
i made a excuse why we can talk now...
im not used to it.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