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후



my former jop routine was i got up at 5 and go to work.
my boss usually got there by 10. i just studied english until he got there.

it was only time for me to ralex myself.

now. im work at home. my routine has change.

i thought my routine was totally messy. it could be rut. but.. why i feel like miss those day from time to time.



anyway that jop needed me to drive and meet couple of clients.
but at that time. it had a long time since i got drive license. it was only after i started working i actually needed to drive.


so i practiced a lot with my uncle. which good at drive. i was lucky. i always went to my office with my car. of course it took me some times. until i got uesd to park.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엘리사 and jenny are member of language exchange club.

we always meet at cafe in 홍대 every Wednesday.
but i didn't go there recently. because im kind of busy right now.

they are english teacher in here.. mid school? high school? i Don't know exactly.



엘리사 is really hilarious person I've seem recently.
humor? she's really good at that. especially when it comes to naughty thing.

she's natural like a duck to the water.
sorry 엘리사.


anyway. jenny is really pure to me.
i don't know why reason
she struck me as kind person.
actually you're the first one who tried to talk to me in english. except english tutor on the phone.

thank you.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one of my friends tried to rape with someone.
yeah. he's 100% moral.

that's why i cut ties with him.
we're ended up being stronger. you know.

as far as i know, that kind of guy who rape has tendency to blame other people even though he's bad person. even though they end up in prison. i was told. it doesn't make a sense right?

how come they blame someone?

anyway he was friend...but our relationship has drift apart. after that.

because of his bad temper.

now i feel like really good. sometimes you have to cut ties with bad friends.

one of regret thing in my life is why was i keep my temper in front of him. why didn't i cut ties with him earlier.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배를 발명하는 순간 침몰도 발명된다.

(폴 비릴리오)

사용자의 친화성을 대입하자면 상품과 서비스를

흥미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요소는 딴짓을 유발할 수 있다.

 

 

온라인 기술을 없애봤자 소용이 없었다.

딴짓의 종류만 바뀌었을 뿐이다.

 

 

초집중은 하기로 한 일을 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다.

 

 

북극곰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 보라. 그러면 그 빌어먹을 것이

1분마다 떠오를 것이다. (표도르 도스트옙스키)

 

 

재미란 무언가에서 남들이 못 보는 가변성을 찾는 것이다.

따분함과 단조로움을 돌파해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다.

 

 

재미와 놀이가 꼭 즐거워야 하는 건 아니다.

우리를 집중시키는 도구로 활용할 수만 있으면 그만이다.

 

 

우리가 미디어 빠지게 만드는 신경학적 특성을

이용해 별로 즐거울 것 같지 않은 일에도 집중할 수 있다.

 

 

딴짓은 대개 심리적 불편에서 도피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관리자가 직원에게 모든 문제의 해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누구나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라.

 

 

욕망을 거부하려 들면 도리어 욕망을 되새기다가

결국 항복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이로 인해 원치 않는 행동을 저지르기 쉽다.

 

 

 

[초집중] N 잡러 시대, 집에서도 집중하기

 

(초집중) N잡러 시대, 집에서도 집중하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419309 3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면서 후회되는 것들이 많다. 물론... 사장님이 그립지는 않다.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회사에만 의존하지 말걸. 요즘 다 하는..

dahlia-zeus.tistory.com

 




i remember one day ....my ex-boss kakaotalked me on sunday.. it was nothing special. it was not urgent.

i got unset. and ghosted him.
and after while he sent me giftcon that i can buy some food without saying sorry.

it seemed like he feel sorry to interrupt me on Sunday. but few day later from that day. he did several time a lot.

people has not change.

i wanted him to stop send me massage especially when im relax on weekend. but he did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unfortunately there are a lot of people in social circles. i hate the people do that.

i wanna point out is we can't work or make a good idea with boss who interrupt my engage
i need rest time. seriously.
im really appreciate that Don't do that again.

if you have to order to me on weekend.
at least you should give me extra paycheck.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 can't read women's mind. that's why i had bad relationship with girls.

as you know men's not able to remember any detail about girls.
that's why someone who expert about love recommends us write down about detail on your note.

that's brilliant idea right?
one day i can make a girl surprised by what i remember about you.

you'd probably say
wow. you're so careful.

and also i think i should to keep in real in front of my girl. i mean women figure out men's lies. right?

that's why my father always shut his mouth
when his wife scold him.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광고성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화영어 하고 있어요. 하루에 20분."
"에게.... 20분밖에 안 해요?"

20분 밖에? 에게? 한번 해봐라. 쉽나? 1년 넘게 하고 있지만, 단어 생각 안 나서 식은땀 난적 한 두 번 아니다. 외국인 친구도 없었고, 언어 모임 나갈 레벨도 아니었고. 쉬운 것부터 시작했다. 튜더링. 정확히 13개월이네. 덕도 봤다. 영어실력? 많이 늘었다. 프리토킹 가능할 정도로.

주변에도 추천 많이 한다. 화상영어도 해봤은데. 개인적으로 전화 영어가 훨씬 좋다. 그 이유는 중간에 말씀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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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이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필리핀은 지진, 태풍이 많다고 한다. 물론 수업이 취소되면 환불해준다. 그래도 흐름이 끊기는 건 기분 나쁘다.

 

2. 본인과 맞는 선생님이 있다. 만나지 못할 수도...

처음에는 뭣도 몰랐다. 아무 분이나 선택했는데. 퀄리티 나쁜 쌤들이 걸렸다. 복불복이라는 말. 와 닿는다. 꼭 리뷰 보고 선택하시길.

 

3. 금액, 저렴하지는 않다. 2019년도, 선생님들 월급 인상시켰다고 한다.

1년 플랜, 일주일 3번 수업. 768,000원이다. 물론 할인할 때 사면 저렴하다. 더 싼 업체도 찾아보면 있겠지.... 한국 회사에서 커미션 많이 떼면 뗄수록 금액은 비싸진다. 3개월에 100만 원인 화상영어도 봤다. 미친 거 아냐? (튜더링 아님).... 해도 해도 너무 한 업체 많다.

 

4. 왕초보에게는 맞지 않는다.

광고 믿지 마라. 기본적인 대화도 안 된다. 왕초보는 책부터 보고, 유튜브 열심히 봐야 한다. 전화영어 아직 무리다. 내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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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해진 선생님이 생기면 일취월장이다.

5개월 전부터 한 분만 찾는데. 열정 있는 선생님이다. 인기도 많다. 그만큼 스케줄 잡기 힘들다. 친해지면 본인 일정 미리 알려준다. Joan 쌤. 얼마나 친하냐면 전 사장 욕도 같이 한 적도 있다. 

 

2. 녹음파일.

튜더링에는 수업내용이 녹음된다. 낮 간지럽지만 자주 듣는다. 녹음한 내용들 들어보면 실수하는 부분. 안 좋은 회화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설거지하거나 운전할 때, 게임할 때도 틀어놨다. 공부가 지겨울 때도, 내 목소리 듣는 건 재밌더라...^ㅡㅡㅡㅡㅡ^

 

3. 포인트로 수업권 구매 가능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데. 포인트 준다. 연장권 살 수 있다. 성의 없게 적어도 준다. 모인 걸로 전화 더 할 수 있다. 공짜로 몇 번 더 수강하는 느낌? 

 

4. 기존 회원에게 할인률 좋다.

이건 튜더링을 계속 이용한 사람에게 좋은 건데. 1년 강의 끝나갈 때쯤 할인쿠폰 발송됐다. 할인률도 나쁘지 않았다. 바로 1년 수강 신청 더 했다!!! 한 우물만 파면 이래서 좋은 건가?

 

 

 

 

 

 

 

 

#. 화상영어보다는 전화영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전화는 상대를 볼 수 없다. 손짓 발짓 안 통한다! 어떻게든 말로 만들어야 된다. 어휘력이 늘 수밖에 없다. 큰 차이다. 영어가 늘고 있음을 느낀다. 물론 블로그에 영어 일기를 쓴 것도 한몫했지만, 그 외 말로 해보는 연습은? 튜더링밖에 없었다.



왜 튜더링을 선택해야 하나?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 튜더링에서 되는 기능? 다른 회사들도 가능할 것이다. 다만 나는 친해진 선생님 때문에, 포인트 때문에, 1년 뒤 할인받을 걸 알기 때문에. 다른 곳 이용할 필요가 없다.

 

 

 

 

팁 하나, 오후에 예약 잡아라. 선생님들도 사람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다. 머리 안 돌아간다. 오후 4시 넘어서 전화하면? 그분들도 입(?) 풀렸다. 수업 텐션이 다르다.

 

... 2019년도, 항상 새벽 6시에 예약 잡았다. 한 분만 계속 찍어서. 그 튜더 분, 지금 일 안 하고 계신다..... 나 때문인가?

 

 

 

 

[영어공부법]

한국에서 영어공부? 현실적인 공부법 1가지

(영어) 1년 쉐도잉 해봐야 소용없었던 이유


this is my know-how an english writing.
first of all i only write down subject what i want to write on my blog.
if you're lazy person. at least you can write down one subject right?

after that. i do whatever i want. drink coffee, read a book whatever.
but meanwhile writing work still bug me. because i didn't finshed yet.... so naturally I'm gonna write on my blog.

my secret is using of feel unsettle.

how about that sound?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