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후




how can i protect my eyesight as getting older.

kind of different questions.

I'm the only one who has bad eyesight in my family.
my mother always wonder and asked me who's your mother? because my family are not wear any glasses except you.

i think i spent whole time to looking on the screen like computer and smartphone.

maybe that's why i wear glasses right now.
one day, i just wanted to stop it. my bad habit.
so i decided to put my smart phone on the desk. which is far from my bed.

there is one thing I've notice about my habit is i can't wait to using my phone where it close to me. you know what i mean. so addicted.



and also i didn't know that obesity can cause my eye problem. before i read article.
i was shocked i don't care of eating habit.
but they said it could be worse.

i think I'd stop to eat late night snak.
that's my old habit



they also recommend that adult to get eyes test for every 2 years right?
the last time i checked my eyesight are 0.4 right, 0.2 left. it was an year ago.



keep your healthy is your full time jop.
im 100% agree with that. because you can't do your work if you have bad body condition.

i knew the one who has amazing it skill. i mean it engineer. but he had sitting down on chair too much. he got lumber disc. i decided not continue his jop even though he has ability.

he was like one thing i feel really regret is i didn't care of my health.

it's just because not eyes problem. it's just because to protect your health. you should take care of eating habit or work out or something.

but i know
decline eyesight is really natural thing as getting older.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to me, one of most favorite horror movie is the autopsy of jane doe.

have you watched it?

it's cool ive seem recently.

anyway.

they call dead body, where does it come from..
like no id, name..

one day police found out dead female body. jane doe. they left her body in some kind of autopsy place. for autopsy.

father and his son run thrie business. they decided to take that case. but after they took it.
something weird situation around them.

like radio suddenly said
one for sure. You're not gonna go anywhere.
and dead bodies in there suddenly disappeared even though they keep eye on them.

that's kind of creepy story.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 was told toy sale have increase in US because of this pandemic.

you know
what does kids doing while stay at home.
no wonder they twist their parents arms to buy toys.

i was really into transform toys. like transformer. when i was a kid.
actually my family ran stationary store. that was why i had no limit to have bunch of toys.

and i also had sort of reptile.
one thing i remember it was famous to keep reptile as pet. do you remember that?

i really loved to do.

i have no idea with young generation kids thought.
whatever they're rude or polite.
but one thing for sure. they're really smart than our generation. i guess. my personal opinion.

you know.

10 years ago. tourist had blame to korean like they can't speak english and have no idea with western culture.

but now you can meet people who can speak well easily. especially 홍대, 강남 etc

and there is a something else thing i feel young generation is smarter than us is they've realize that reality in the world.

once i asked something to a kid. she's 10 or 11. anyway.
i was like.
do you study well?

and she was like.
ankle, time has change. you can't live for just one jop in future. study is not grantee your future. you know what i mean.

i was shocked. i mean what kind of a kid would say like that. she's smart. probably her friends too.

can you imagine that?
young generation are really scared me by thier brain.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상사와의 마찰, 무심결에 하는 말이 약점이 돼서 돌아왔다. 화살이 돼서, 부메랑처럼. "아! 그때 입을 다물고 있을걸."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말이 오해로 번지고, 쌓여서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뭐가 문제일까?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입만 열면 이리될까?

 

아예 말을 안 하고 살 수도 없고, 무조건 싸우면서 살 수도 없고. 3년 전 제 고민이었는데요.

 

"침묵이라는 무기" 작가는 말합니다. 

 

사람들은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뱉는다. 상대방에게. 꼬투리 잡기 좋은 약점을 스스로 준다. 5초라도 침묵하는 습관이 있다면 해결할 수 있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침묵이라는 무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말을 해야지"라는 강박도 있고, 어쩔 때는 입은 닫고 있는 것이 내 권한을 포기하는 느낌? 뻘쭘하게 가만히 있는 것을 인간은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아무 말이나 하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다. 당장 그 입을 다물기만 한다면...

 

 


1. 침묵이라는 4가지 무기

2. 실제 이용했던 사례
3. 작가는?

4. 추천하는 사람은?


 

 

 

 

1. 주목할 만한 구절

 

첫 번째, 말하는 자가 통제한다는 생각 버려라.

 - 28살 때, H사에서 일했는데요. 그때 지점장님이 생각나요. 그분은 놀라 정도로 말이 많았거든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아침 회의 시간 2시간 걸렸어요.

제발 회의시간 분위기 좀 바꾸자. 말 하는 시간 줄여야 된다. 안 듣더군요. 궁금해서 그때 처음으로 뭔 얘기하는지 들어봤어요. 도대체 그 새... 아니 지점장은 무슨 얘기를 할까? 회의시간에.

했던 얘기 계속하는 거더라고요. 반복해서.... 2시간 동안.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3박자였어요. 그러면 안 된다. 정신 차려라. 나도 열심히 한다. 그러면 안 된다. 제발 정신 차려라. 나도 이렇게 한다. 초반 10분만 들으면 되는 말.

이런 사람 꽤 있습니다. 상사, 친구, 어쩌다 만나는 사람들까지. 도무지 닥치지 못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책은 말합니다. 말과 통제를 헷갈려하기 때문이다. 권력은 말에서 나온다. 부모, 선생, 트레이너, 자문가 등이 좀처럼 입을 못 다무는 이유라고.

 

특히 직장에서는 입을 다무는 것은 권력이 없거나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유독 임원들이 말이 지나치게 많은 이유도 입을 다무는 것을 곧 권력이나 신분을 상실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신중하지 못하잖아요? 많이 한다고 해서 그 상황을 통제한다는 착각. 그런 생각을 버려라. 그것이 첫 번째입니다.

 

만약 그 지점장님께서 하고 싶은 말을 3~4가지로 정리를 하거나, 회의시간을 30분으로 줄였다면? 그분에 대한 이미지가 달려졌을까요? 잔잔한 물이 더 깊은 법입니다.

 

 

 

 

 

Created by Pixabay

 

 

 

 

 

두 번째. 대화는 OX퀴즈가 아니다.

즉답은 금물. 대화는 퀴즈쇼가 아니다. 바로 대답해야 할 이유가 없다. 살면서 이런 적 없으셨나요? "아 그때, 입을 다물었어야 하는데. 왜 못 참았을까?" 일단 뱉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들. 문제는 이겁니다. 사람은 누군가 질문을 하면, 본능적으로 대답하게 돼요. 생각하지 못 한 내용이기 때문에. 나오는 말 대부분 잘못된 정보입니다. 상대방에게 약점을 줄 수 있는 것들. 생각할 틈 없이 너무 빨리 대답했기 때문이에요. 한번 나온 말은 못 줍습니다. 

회사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 수주 업체에서는 팀장에게 이렇게 물어보겠죠.

"가능할까요?"

"네 됩니다." 

 

이런 대답이 조건반사로 나온다는 겁니다.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도 안 한 상태로 말이죠. 머릿속으로 계산해본 후 이렇게 대답했다면 어땠을까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틀만 시간을 주시면 대략적인 계획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대화에서 바로 얘기해야 할 이유, 즉답으로 말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바로 대답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해야지. 마음을 먹으니. 저는 비로소 정리할 시간이 생기더군요. 참을 수 없는 모욕, 비아냥. 말실수. 제 삶에서 많이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입 다물라는 소리가 아니다. 대화 도중 즉각적으로 튀어나오려는 말을 틀어막아 대답을 자제해보라는 뜻이다.

 

 

 

 

 

 

 

 

 

 

세 번째. 도발적인 질문에는 이렇게 대처하라.

"우리 사장은 하루에 한 번꼴로 아무에게나 말을 겁니다. '방금 무슨 생각했어?' 그럼 질문받은 직원은 당황해서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해요.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사장이 노린 게 바로 그거니까요."

 

이럴 때 공격적인 침묵도 좋다고 해요. 눈을 계속 쳐다보고, 찌푸린 이마, 앙다문 입술 등 비언어적인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거죠.

 

의외의 것은 대체로 잘 통해요. 충격요법? 전 직장에서 저는 사장님과 마찰이 많았거든요. 의견이 달랐고, 서로 잘났다고 떠드는 대화였는데. 지쳤습니다. 어느 날부터 그냥 제 입을 닫았죠.

 

어느 날 회의시간이었는데 궁금한 걸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그것이 시비를 거는 건 줄 알았나 봐요. 뭐라고 하더군요. 대들지 말라는 투로.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 있자니. 이거 하나 느껴지더군요.

"또 말귀 못 알아먹었구나." 그래서 말했습니다. "제가 말한 건 그게 아닌데요. 이거에 대해서 물어본 겁니다. 질문이었어요." 싸움이 아닌 걸 알더니 당황하더군요. 침묵으로 브레이크를 걸었던 겁니다. 생각한 후 말했죠.

 

만약 바로 언쟁을 시작했다면, 화제와는 동떨어진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었겠죠.

 

"언쟁이 건설적인 차원을 벗어나면 무조건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그게 최고예요. 말 안 하는 사람과 한번 싸워보세요. 싸움이 되나?"

"속 알 수 없는 사람은 침묵하는 사람이다. 포커판과 같다. 자꾸 떠들다 보면 자기 패만 들키게 된다." 

 

 

 

 

 

 

 

 

 


마지막, 본인을 위한 침묵.

작가는 말합니다. 고요는 가장 뛰어난 스트레스 해소제라고.

 

이 책을 아는 지인에게 빌려준 적 있어요. 카페 사장님인데. 읽어보고 느낀 점이. 침묵이 본인과의 대화와 연관이 있다. 는 거였습니다. 바쁜 와중에 나와의 대화를 한 적이 얼마나 있었나? 생각해봤다고 하는데요. 당황했습니다. 전 생각 못 해봤던 주제였거든요.

 

다람쥐 쳇바퀴에는 행복이 없다. 이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실제로 입을 다물면 직관력이 발동해요. 내 상황을 생각해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잠시라도 생각하는 시간. 돌이켜보니 전부 침묵하고 있었을 때더라고요. 거의 모든 종교에 묵언수행이 있는데.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그럼 무조건 참고, 침묵해야 하냐? 내 얘기를 누군가에게 터놓는 건 안 될까? 저는 말보다 글이 낫다고 생각해요. 작가도 말하는데. 영혼을 글로 옮겨보자. 대표적인 방법으로 일기가 있죠. 저는 일기를 영어로 쓰고 있는데. (공부 차원에서.) 스마트폰 이용해서 하루에 2~3개 정도 씁니다. 내 감정을 글로 적다 보면 풀리기도 하고, 별 일 아니었네. 가볍게 풀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내 상황을 제 3자의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나요. 글 쓰면서 자기 검열을 하기 때문인데요.

 

친구 앞에서 죽어라 얘기해봤자. 분노만 더 커지고. 걱정은 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제 이미지만 나빠지죠. 그 후로 남 앞에서 말 안 합니다. 그냥 적습니다. 쓰고 쓰다 보면 집중하게 되고, 잊어버리더군요. 

 

 

 

 

 

 

 

 

 

 

 

 


2. 침묵을 이용했던 사례

 

 

책 내용이 좋건 말건 실행은 해봅니다. 성격이 그래요. 침묵을 제 일상에 이용해봤죠. 일단 쓸따리 없이 말 거는 사람들은 많이 없어졌어요. 5주 전인가? 전철을 탔는데. 앉을자리 많더라고요. 근데 그냥 서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요. 그러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러다가 다리가 저려서 '그냥 앉을까?' 하고 앉잖는데. 4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반말로 묻더군요.

"왜 안 앉고 있었어?" 

 

어이없어서 대답도 안 하고 쳐다만 봤어요. 나이 많더라도. 보통 존댓말 하지 않나요?

문뜩 침묵을 이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말없이 그냥 쳐다봤죠. '내가 그걸 너한테 알려줄 이유는 없지 않을까?'라는 눈빛을 쐈죠. 그 아주머니 슬슬 제 눈을 피하십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리는 거예요. 본인이 내릴 정류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에도 여러 상황에서 써봤는데. 일단 말로 생기는 오해는 없어집니다. 당연하죠. 말을 안 하니까. 생각하고 대화하다 보니. 말이 정제돼서 나오고요.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지 않아요. 살짝 무서워하는 것 같기도...?

 
상상해볼까요? 어느 날부터 여러분을 함부로 대한 사람들이 없어진다. 더 이상 시비를 걸지 않는다. 단지 내가 입을 다물었기 때문에...


3. 작가는?

 

코르넬리아 토프, 경제학과 심리학 전공.

독일 사람이더라고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현재 자신이 설립한 성공 커뮤니케이션

훈련 연구소 소장.

 

전문 코치, 트레이너, 강연가까지 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현명한 여자의 대화법, 스몰토크, 똑똑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는데.

 

나중에 한번 읽어볼 생각이에요.

 

 


4. 추천하는 사람은?

 

그냥 저 같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상처 안 받고 싶어 하고, 소심하고. 사람들이랑 최대한 말 안 섞고 싶은 사람들.

말 때문에 오해 산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면 침묵이라는 무기 갖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서도 드는 생각은... 과하게 실행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침묵!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입을 다물면  지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렇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 없이 "아는 건 없지만 말을 해야 해!"

라는 충동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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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ally like when radio star invented whole of member of girl group instead of one or two members

i recently watched one episode of twice.

i hooked on them at that time.
they're so gorgeous and awesome.

some of them said that. they're just cute and sexy.
but not musicians or artists.

but who's care. i just literally like them for no reason.
it commen knowlenge that men's always follow to beauty. (someone must have blame me..)

just because they're all stunning. that does not mean is im really into them. they have a charming and energetic personality and never show off something.

at least i couldn't see that.
that why i love them.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you're little rascal

that's what i was told a lot.
they think im one of rescal.

I'd love to make people laugh.
I've try to do all the time. especially in front of women. i don't why reason i feel like happy when they are laugh on their face by my humor.

I'm really enjoy that.
actually im being good influence too
if someone start laugh next side you,
you'd probably feel happy.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 read article, who could have imagine that next generation spicy girls come from south korea.

i mean black pink.

i didn't know that. im not kind of television person.
im really dull with celebrities news
so yeah. do you really think they're famous group in the world right now?

actually i didn't imagine that korean singer psy would take stage. time Square in new York.
there are a lot of thing that made me shocked.

10 years ago. i heard that many international people don't know about samsung is come from korea.
they thought apparently that come from japan or one of state of US.

but now all people knows that true.

what's unique THING about k-pop group?
they're really cool to you? or attractive?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 went another language exchange club last week.

we went board game room

anyway. frined of mine taught me 보쉿? game.
have you heard of?

it's like mafia game.

for instance
if we have card
we share card fairy each other.

and just one person put a card without showing
he said. it's 3,
and you have to put card number 4 on it.

we should put the card on them one by one.
if you don't have 4
i can lie to us.

it's 4.
and rest of them have to guess
what he lied or not.

and then they can call 보쉿.
if they find out you lied to us . you have to take all of card on the table.

that's penalty.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