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후



these day.
as soon as i get up
i realized that there is a no place i should go.
i mean jop.

it's really bad.. im 35.
which almost company don't like new guy as 35age.

yeah. that why i started run small business.
but it hasn't work yet.

maybe i should get some other jop.
like delivery service.
at least i can do.

im sick of tired being nothing to do any more.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ve been concentrate on my blog and yutube.

yeah.. it's totally worth to not think of bad thing in my mind. it's really fun to learn how to edit my video as well.

my contents is book and plus humor.
i think almost korea people's gonna laugh.
it's kind of talk behind my boss back.
which's im good at that.

my friends said that your video feel like poem to me.
but story is really hilarious and sarcastically.

you know what I'm really enjoy the moment people laugh by my humor.
but at the same time. it's not to easy.

im try to crack someone up all the time.
but at the same time i failed all the time.

so. I've try to make people laugh by twist.
like i suddenly call you with bad word.

i don't know why.. but i like it all the time.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 vividly remember when i was first to meet my ex-boss.
i though he was normal. and kind of polite.

but it took sometimes i was totally wrong.
he's really dull and lazy person.
even though think about work.

he kept call me on the phone whenever i got holiday or weekends.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광고 좋아하십니까? 보통 스킵, 보기 싫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시에 이런 생각도 안 해보셨나요?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걸 만들까?"

남 시간 뺏는 직업이잖아요? 기발한 광고를 본다면, 저 사람들은 어떻게 만들까?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궁금하더라고요.

사람들을 홀리게 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내 블로그나 유튜브에 사람이 많이 왔으면 해요. 하지만! 콘셉트는 남들과 다르게 해야죠? 달라야 보니까. 어떻게 기발하게 할까? 중요한 건 아이디어!

 

 

 고민하다가 이 책 걸렸습니다.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광고 만드는 사람에게 힌트 있지 않을까요? 제목에 꽂혀서 집어들었는데. 키워드 검색 선정이나 마음을 홀리는 글은 어떻게 찾고 쓸까? 설득 글쓰기.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이 사람들 창의적이라는 말 많이 듣잖아요? 아닌 분들도 있지만. 그들은 어디서 좋은 생각을 얻고 찾아서 쓸까? 보고 베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훔치고 싶었습니다.

 

작가 특징이 있어요. 연예인 중심. CF와 다르게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신뢰가 갔는데. 그 자료들은 좀 이따 보여드리고요.

 


1. 책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2. 읽은 만 한가?

3. 작가는 누구?

4. 읽었으면 하는 사람?


 



1.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첫번째. 유머

 

보통 회사 흡연장에서는 웃는 사람 없잖아요? 스트레스 풀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29살 때 인가? 삼성역 흡연장에서 30대로 보이는 직장 인분이 대뜸 이러는 거예요. "요즘 늙은 것들은 왜 그러나 몰라?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 예상했겠지만, 그 근처 전부 빵 터졌어요. 유쾌한 뒤집기? 요즘 젊은 것들이란 말은 많이 듣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사람들은 친해지면 얘기하고 들어요. 하지만 웃기면 마음을 열기도 해요. 지갑도 열어요. 경험적 사실인데. 영업사원 일 때 무조건 고객을 웃기는 것이 첫 번째 필수 덕목이었어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들으니까. 광고도 마찬가지.

"4딸라" 김영철 광고나 이병헌 브롤스 타즈 광고가 좋은 예. 기억에 남잖아요? 하지만 남을 웃기는 것? 쉽지는 않아요. 요즘 같이 웃을 일 없을 때는 더더욱이... 최근에 몇 번이나 웃었을까? 생각해봤는데. 기억도 안 나더라고요.

 

작가는 말합니다. 최소 세명을 즐겁게 해야 한다고 한다. 광고주, 소비자, 마지막으로 그걸 만든 광고인. 일단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누가 들어줄까? 나 먼저 즐거워야 한다. 유쾌하게 살아야 한다. 본인 기분은 글이든 어디에서든지 표출된다. 유튜버들이 촬영 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기분이에요. 본인 컨디션이 어떻게든 표출이 되니까. 조심하는 거죠.

 

 

 

 

 

 

 

 

 

 

 

 

두 번째. 이용해라

 

창의적인 생각, 기발한 아이디어 내는 사람들.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었죠. 창의성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스티븐 잡스 형님(?) 처음 아이폰 공개한 날이 생각이 나는데.

어떻게 저런 핸드폰이 나왔지? 대박!
천재 아니면 저런 게 생각 못 하겠지?

 

지금은 알아요.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는 것. 작가 말 빌리자면 새로운 아이디어 같아 보이지만 언젠가, 누가, 다른 나라에서 이미 만들고 썼던 것들이 대다수라고. 아이폰도 그저 MP3와 핸드폰을 합친 것뿐.

 

 

 

 

 

 

 

 

 

 

 

 요즘 남 블로그, 유튜브 많이 봐요. "좋은 건 좀 나눠 씁시다." 심정으로. 진정성 있는 글, 구성, 사진 위치 등 보고 참고하는데.


p55, 좋은 광고 봤다면 박수치는 것에만 그치지 말자.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에 잘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 그 광고를 계속 째려보면서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자. 그것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고통보다는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세 번째. SNS 글 쓰는 법

 

퀄리티 있게 배설하세요. SNS로. 이제 사람들이 글이란 수단으로 배설을 합니다. 카톡,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등.....

작가 팁 SNS 글쓰기 법칙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간결하게 쓰고, 숫자를 활용해서 가독성을 높이고, 타깃(독자)을 명확하게 밝힌다. 정보와 이득도 줘야 한다는 점. 상품에 대해 쓰지 마라. 컨센트에 대해서 리뷰를 써라.

새겨들을만한 내용들인데요. 마지막 콘셉트에 대해서 써라!... 이해 못 했다^^;;;;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댓글로...ㅎㅎㅎ)

 

 

네 번째. 180까지는 필요 없다. 15도만 비틀어라.

 

누군가 정해놓은 가치, 틀을 조금만 비틀면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해요. 다르게 생각하라는 거죠?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은. 본인 아이디어조차도. 비평이 습관 되면 사물을 비틀어보게 된다? 타당성 있어 보이죠?

 

당연한 것을 의심하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 박용후 저]에서 본 내용인데요. 어렸을 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본질들. 지금 많이 바뀌었어요. 전 중학교 때 삐삐가 영원히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당연히 뭘 쓰나요? 물 역시 마찬가지예요. 당연히 사는 거라는 인식이 있는 거죠. 예전에는 아니었는데요.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안정감을 느껴요. 물건이든, 사람이건. 태극기도 마찬가지죠?. 작가는 공익광고로 삼일절 작업을 한 적이 있는데. 독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해요. 일장기에 곤을 한번 붙여볼까? 그러면서 나온 카피가 있었습니다.

 

 

 

 

 

 

 

 

국기라는 가치를 비틀어 놓은 광고, 기존 시각에서 15도만 비틀어 보자.

 

 

 

 

마지막, 아이디어는 게으른 자를 싫어한다

 

작가는 가수 박진영 시간 활용법에 감동을 받았데요. 일어나는 시간, 기상해서 하는 행동까지 정해 놓는 모습에요. 잠깐만 얘기하자면, 화장실 다녀온 뒤 아침 먹고 목을 푼 다음 발성 연습하는 시간까지 정해놨다고 하니까. 기계처럼 사는 느낌도 드네요. 잠도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잤다고 합니다.

 

작가도 정해놓은 루틴이 있어요. 6시 반에 일어나서 채중을 재고, 샤워를 한 후 출근합니다. 직원이 오기 전 1시간 동안 글을 쓰고요. 신문을 봅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책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하루 200쪽을 읽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저녁은 일부러 소화 잘 되는 음식을 먹습니다. 퇴근 후 도서관을 간 후, 잠자는 시간은 10시 30분쯤 들려고 한다고 합니다.

 

몸 관리, 머리 관리를 함께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타당성은 있어요. 집중력은 있지만 허리 디스크 때문에 일 그만둔 IT 개발자 한 명 있었어요. 저도 잘 아는 아저씨였는데. 후회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틈틈이 몸 관리도 할걸. 

 


3. 읽은 만 한가?

읽을 만합니다. 가독성도 좋고요. 광고 기획자, 남 시간 뺐는 직업답게 글도 잘 써요. 뭔 소리하는지 알아먹겠고, 적당히 호기심 가는 주제도 던져주죠. 계속 읽게 만드는데. 궁금하게만 하고 정보 안 주는 책도 많잖아요? 꿀팁! 이 작가 줄 건 줘요. 만족스러운 독서였습니다. [4장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만 읽어도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 회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충 감 잡을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4. 저자는 김종섭 

본인은 보수적인 대구에서 태어났고, 창의성과 별개인 도시에 태어났지만. 거기서부터 아이디어를 팔았고, '대구에서 통하면 전국에서 통한다.' 지론을 몸소 증명했다고 합니다.

 
현 빅아이디어 광고사 대표다. 공기업, 중소기업이 주 고객인데. 연예인 활용한 광고보다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만든 광고들이 더 많아요. 이 책 다른 회사 홍보팀에서 많이 읽는다고 해요. 당장 기획서. 아이디어가 필요한 직업군들. 

 

하지만 작가도 안 나갔을 때가 있었는데.

공익광고만 찍던 때는 연 매출 120만 원.....;; 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5억 8천만 원으로 480배 성장시켰다고 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거다. 우리 주변에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다. (헤드라이트 비유 넣기)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5. 읽었으면 하는 사람?

광고를 시작하는 사람. 혹은 글 쓰거나, 유튜브 크리에이터 분들. 뭔가를 창조하려는 사람들이 봤으면 해요. 유튜버들은 독서, TV, 신문, 심지어 댓글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로는 딱입니다. 

 

 

 

 

 

 

 

 

 

 

 

 

 

 

 

"영업 사원은 당구도 칠 줄 알아야 해!"
개인 강습 알아보라고 사장님이 명령하셨다.


나와 사장님. 이렇게 같이 배우자고 하신다.

싫었다.

하지만 알아봤야 했다.

법인카드 처리되는 당구장.
우리가 스케줄 되는 날.
안양, 일요일밖에 없었는데.
안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일요일? 일요일에 배우면 되잖아."

어이가 없었다.
"주말엔 저도 좀 쉬어야죠."

내 대답이 마음에 안 들었나보다.
비아냥거리면서 말씀하신다.


"아이구.... 니 맘대로 하세요."

늦었지만 한 말씀드릴께요.


일요일은 원래 내 맘대로 하는 날이야.
주말까지 니 얼굴 보기 싫었어...



this is what i really wonder most is why do you wanna be in korea?

actually, almost young people, include me don't like korea culture from time to time.

like the competition in here is really tough.
not for only employees. people in school.

one of my friends mationed that.
night view in seoul is really cool. awesome.
especially 여의도 building.

unfortunately. that mean is a lot of people has over night work in the building as well.

it doesn't sound to understand to me.

have you ever thought that korea culture is unfair?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if you're one of member in korea company,
you're not gonna like it.
because you can't leave until your boss leave.
even if you have nothing to do in office.

company dinner and drink,
even if you don't wanna go there.
i Don't have choice..to go there..

but once foriner friends said that that's kind of culture is really benefit, benefit is productivity.

she futher said. she's from Australia.
Australia is good work- life balance.
that's mean is everything is slow.

if you order something in the mail.
it comes 2 weeks later.

she said that.

if you wanna get like customer service here.
they was like..is it okey you wait half and hour.

of course i can wait. i though i wound have to wait 2 days. like that?

ironically the culture of company in korea is it's really stuff and strict but that mean is that kind of structure is definitely productivity right?


#영어일기 #매일한줄 #혼자하는영어

 

 

 

묵묵히 하루를 충실히 걷다 보면

당신이 바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고영성]

 

 

인생에서 실패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포기하는 바로 그 순간에,

내가 성공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성공 방정식

매일 아침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어라.

그리고 그 목록대로 실천하라.

[J.P. 모건의 친구]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톨스토이]

 

 

시물레이션은 실제로 행동하는 것만큼의 효과는 거둘 수 없다.

하지만 그다음으로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칩 히스, 댄 히스]

 

 

핵심 습관을 바꾸면 그 밖의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찰스 두히그]

 

 

중요한 일(20%)을 먼저 처리하면,

나머지 일(80%)은 거의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앤드류 매튜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아프리카 속담]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고 한다.

패배는 미리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불운'이라고 한다.

[로알 아문센]

 

 

모든 사람은 경쟁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승리하기를 원하는 동기는 다르다.

[로버트 크랜달]

 

 

가장 중요한 것이 사소한 것들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괴테]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것은 없다.

[피터 드러커]

 

 

인간은 울기 때문에 속상해지고,

두들기기 때문에 화가 나고,

떨기 때문에 무서워진다.

[윌리엄 제임스]

 

 

 

 

 

 

 

 

 

 

 

 

[초집중] 명언 모음

(초집중) N잡러 시대, 집에서도 집중하기